함양군 보건소는 지난 19일 서하면 게이트볼장에서 '2026년 마산의료원 닥터버스 무료 검진 사업'을 진행했다.
이번 사업은 의료 접근성이 낮은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건강 검진 기회를 제공해 질병 조기 발견과 건강 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닥터버스에는 안과·비뇨의학과 등 수요가 높은 진료 과목의 전문 장비와 의료진이 배치됐으며 80여 명의 군민이 참여해 건강 상태를 점검받았다.
검진에서 유소견이 나온 주민에게는 마산의료원을 통해 결과가 통보되고, 보건소가 개별 안내를 통해 병원 진료를 연계할 예정이다. 보건소의 건강 증진 프로그램과 연계한 사후 관리도 지원된다.
신동헌 보건소장은 "이번 검진이 의료 취약지역 군민들의 보건의료 접근성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의료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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