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력 부족 해소, 영농부담 완화 기대…농가당 최대 105만원
강원특별자치도청 청사 |
65세 이상 고령 농업인에게 경영·정지(整地) 등 농작업 대행 비용과 기타 농작업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고령화에 따른 농촌 인력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고령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지원하기 위해서다.
올해는 21억원을 투입해 총 2천㏊ 규모로 추진한다.
지원 기준은 10a(1천㎡)당 10만5천원 이내이며, 농가당 최대 105만원까지 지원해 고령 농업인의 영농비 부담을 실질적으로 완화할 계획이다.
도는 2014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2만2천312㏊에 220억6천700만원 규모의 농작업비를 지원했다.
박형철 도 농정국장은 "농촌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는 상황에서 농작업 지원은 선택이 아닌 필수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고령 농업인의 부담을 줄이고 지속 가능한 농업환경 조성을 위해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jl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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