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뉴시스] = 전남 곡성군 곡성군청. (사진=뉴시스 DB). hgryu77@newsi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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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뉴시스] 류형근 기자 = 전남 곡성군이 거동이 불편한 장기요양 수급자에게 전문적인 재택의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곡성군은 곡성사랑병원과 손을 잡고 거동이 불편한 장기요양 수급자에게 맞춤형 의료 서비스를 지원하는 시범 사업을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보건복지부가 추진하는 '장기요양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으로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거동이 불편해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환자의 의료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추진한다.
곡성군과 병원은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 등으로 구성된 전문 인력이 대상자의 가정을 직접 방문해 진료와 상담,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또 만성질환자의 경우 건강 상태 등을 수시로 점검하고 생활 환경과 건강 상태에 따라 장기요양기관, 돌봄 서비스, 지역 복지기관 등과의 연계도 추진한다.
곡성군 관계자는 "이번 시범사업은 장기요양 수급자 중 거동 불편 등의 이유로 의료 서비스 이용이 어려운 대상자들에게 맞춤형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의료와 돌봄이 결합된 지역 중심 재택의료 체계를 구축하는 중요한 출발점"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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