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가 3명으로 좁혀졌습니다.
한준호, 추미애, 김동연 후보가 예비경선을 통과해 본경선에서 맞붙습니다.
문정진 기자입니다.
【기자】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본경선 대진표가 한준호, 추미애, 김동연 3인 체제로 최종 확정됐습니다.
어제와 오늘 이틀 동안 진행된 예비경선 결과 양기대, 권칠승 후보는 본경선의 문턱을 넘지 못했습니다.
예비경선은 100% 권리당원 투표로 진행됐고 각 후보의 순위와 득표율은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본경선에 오른 후보들은 경기도 발전을 위한 각자의 청사진을 제시하며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한준호와 추미애 후보는 친명 정통성을 내세우며 이재명 대통령의 가치를 계승할 적임자임을 강조합니다.
[한준호 /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예비후보(지난 19일): 이재명 민선 7기를 잇고 기본사회를 강화하고 우리 국민들에게 실용주의를 꽃 필 수 있게 직접적인 체감을 할 수 있도록 만들어주는 그런 도정이 돼야….]
[추미애 /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예비후보(지난 19일): : 경험과 실력, 추진력으로 약속을 지키는 추미애가 경기도의 영광과 자부심을 반드시 되찾아오겠습니다.]
김동연 후보도 지난 성과를 부각하며 이재명 정부의 성장 과제를 강력히 뒷받침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김동연 /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예비후보(지난 19일): : 경기도 31개 시군 곳곳을 너무도 잘 알고 있습니다. 말이 아닌 일과 성과로 실적을 입증해 왔습니다. 저 김동연 일하겠습니다.]
최종 후보를 선정하는 본경선은 다음 달 5일에서 7일 진행됩니다.
본경선 투표는 당원과 국민 여론조사를 50%씩 반영하는 국민참여경선으로 치러집니다.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을 경우엔 상위 2명이 다음 달 15일에서 17일 결선투표를 치릅니다.
OBS 문정진입니다.
<영상취재: 유병철, 박선권/영상편집: 이종진>
[문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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