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교육청 전경 |
(청주=연합뉴스) 전창해 기자 = 충북도교육청은 행정업무 경감과 효율성 향상을 위해 이달부터 '생성형 인공지능(AI) 기반 업무지원 서비스'를 도입한다고 22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AI 기술을 활용해 공문서, 보고서, 메일 작성과 요약, 분석 등 반복적이고 비효율적인 행정업무를 자동화 및 보조하는 기능을 수행한다.
본청과 교육지원청, 직속기관 등 도내 교직원 약 1천800명은 클라우드 기반으로 언제 어디서나 이 서비스를 활용할 수 있다.
도교육청은 이 서비스를 운영하는 동안 내부 데이터와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접속 IP 통제, 파일 다운로드 제한, 대화 및 파일 자동 삭제, 이용기록 관리 등 보안 기능을 함께 적용하면서 사용자 교육을 병행할 방침이다.
박정희 도교육청 예산과장은 "이번 서비스 도입을 통해 반복적인 행정업무를 줄이고 교직원의 업무 피로도를 완화하는 한편 핵심 업무 수행 시간을 확보해 교육활동 지원 역량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jeonch@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