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식품 유통취약농가 판로 확대 지원사업
[안동=뉴시스] 예천군 개포면 두레마을. (사진=경북도 제공) 2026.03.2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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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뉴시스] 류상현 기자 = 경북도의 '농식품 유통취약농가 판로 확대 지원사업'이 효과를 내고 있다.
이 사업은 변화하는 유통 환경에 대응하기 어려운 유통 취약농가가 마을단위 공동체를 만들어 시장 경쟁력을 확보하도록 상품화, 물류(택배), 온라인 마케팅 등을 지원한다.
22일 경북도에 따르면 2020년 20곳이던 공동체가 28억원 매출로 시작해 지난해에는 47곳에서 54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38개 농가가 참여하는 예천군 개포면 '두레마을'은 관리자가 온라인 쇼핑몰 '사이소'의 상품 상세 페이지를 직접 운영하고 실시간 고객 소통과 신속한 정산을 지원하자 콩, 복숭아 등 지역 농산물 판매가 2022년부터 4년간 6억5000만원에 달했다.
이같은 효과가 확인되자 경북도는 올해까지 도비 지원사업으로 추진해오던 이 사업에 내년부터는 시군비를 연계해 2030년까지 유통공동체 100곳 육성, 매출 100억원 달성을 목표로 사업계획을 확대했다.
박찬국 경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농가가 판로 걱정 없이 생산에만 전념할 수 있는 유통 생태계를 조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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