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번째 지역 타운홀미팅…제주도민 200명 모집
[서울=뉴시스] 최동준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19일 청와대에서 열린 '새 정부 경사노위 제1기 출범을 맞이하여 대통령과 함께하는 노동정책 토론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청와대통신사진기자단) 2026.03.19. photocdj@newsi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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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지은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30일 제주를 찾아 도민과 함께하는 타운홀 미팅을 개최한다.
이 대통령은 22일 X(옛 트위터)를 통해 "유채꽃 피는 따스한 봄날, 제주특별자치도에서 뵙겠다"며 이러한 소식을 알렸다.
이 대통령은 "세계인의 사랑을 받는 관광지 제주는 태양광과 풍력 등 청정에너지를 바탕으로 탄소중립을 가장 앞서 실현할 수 있는 가능성을 지니고 있다"며 "관광과 문화, 기술이 공존하는 대한민국 미래의 축소판이기도 하다"고 말했다.
이어 "이러한 제주의 강점들이 도민 여러분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경제의 지속적인 성장으로 이어져야 한다"며 "관광의 양적 성장과 더불어 지역 자원을 활용한 산업과 일자리도 더욱 확대되어야 한다"고 했다.
또 "대한민국 탄소중립을 선도하는 '에너지 대전환의 섬'이자, 머무는 관광과 K-컬처가 결합된 '세계적 관광수도', 그리고 '지역경제 혁신 중심지'로 도약하며 새로운 성장 모델을 만들어 갈 제주를 꿈꾼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 과정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도민 여러분의 목소리"라며 "지역에서 쌓아온 경험과 지혜, 그리고 미래 비전에 대한 의견을 나누며 제주가 나아갈 길을 함께 모색하고자 합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이번 타운홀미팅은 부산과 광주, 대전 등에 이어 전국에서 12번째로, 제주도민 200명의 신청을 받는다.
☞공감언론 뉴시스 kje132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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