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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22 (일)

    남해군 갯바위서 40대 낚시객 2명 고립, 사천해경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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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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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해=뉴시스] 차용현 기자 = 경남 남해군 상주면 인근 갯바위에서 낚시를 하다 고립된 40대 남성 2명이 해경에 구조됐다.

    사천해양경찰서는 지난 21일 10시20분께 남해군 상주방파제 인근 갯바위에서 낚시객 2명을 구조했다고 22일 밝혔다.

    해경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께 남해군 송정해수욕장에 도착한 A씨(40대)와 B씨(40대)는 갯바위로 이동해 낚시를 하던 중, 오후 10시께 복귀하려 했으나 들물로 인해 육로 이동이 불가능해지자 119를 통해 해경에 신고했다.

    신고를 접수한 사천해경은 남해파출소 연안구조정을 현장으로 급파해 구조보드를 이용해 고립자 2명을 신속하게 구조했다. 2명 모두 건강상태에 이상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천해양경찰서 관계자는 "낚시 등 해양 레저를 즐길 때는 바다의 생명벨트와 같은 구명조끼 착용을 생활화하고, 갯바위 낚시 및 수상레저 활동 전에는 반드시 물때와 기상 정보를 확인하고 안전하게 활동해 달라"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co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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