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웨이 환경기술연구소. 코웨이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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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코웨이가 '2026년 제10회 먹는샘물·정수기 품평회'에서 7년 연속 최고 등급을 획득했다고 22일 밝혔다.
먹는샘물·정수기 품평회는 소비자에게 안전하고 물맛이 좋은 제품을 선별할 수 있는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한국국제소믈리에협회가 매년 주관하는 행사다. 워터소믈리에가 블라인드 테이스팅 방식으로 물맛을 평가하며, 점수에 따라 그랑골드와 골드, 실버 등급을 부여한다.
코웨이는 올해 물맛 품평회에서 '아이콘 정수기3'이 최고 등급인 '그랑골드' 등급을 받았다. 이번 평가로 코웨이는 7년 연속 최고 등급을 기록한 데 이어, 6년 연속 골드 등급 이상 달성 기업에 수여되는 다이아몬드상까지 수상했다.
이번에 그랑골드를 받은 '아이콘 정수기3'은 정수기 사용자 3000여명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사용자 편의성과 위생 기능을 강화한 제품이다. 용기 높이를 자동으로 인식하는 '스마트 무빙 파우셋'과 출수 시 실시간으로 작동하는 자외선(UV) 살균 기능을 적용해 보다 편리하고 위생적인 사용 환경을 구현했다.
또한 코웨이 필터 기술력을 집약한 올인원 나노트랩 필터로 물속에 녹아 있는 중금속과 함께 바이러스, 미세플라스틱까지 걸러낸다.
코웨이는 지난 2019년 물맛의 신뢰성을 과학적으로 입증하기 위해 '물맛 연구소'를 설립하고 물맛에 대한 체계적인 연구를 이어오고 있다. 전문 연구 인력을 중심으로 물맛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 인자를 분석하고, 과학적 데이터를 기반으로 맛있는 물의 기준을 정립하고 있다.
특히 코웨이 독자적인 물맛 기준인 'GPT(Good Pure Tasty water) 지수'를 만들어 제품 평가에 활용한다. 물맛 관능 평가실 및 관능 평가 전문 통계 프로그램을 도입, 물맛 연구 정밀도와 전문성을 고도화하고 있다. 코웨이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오랜 시간 축적해온 필터 기술력과 물맛 연구 역량을 다시 한번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믿고 마실 수 있는 깨끗하고 맛있는 물을 제공하기 위해 물맛 연구를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butter@fnnews.com 강경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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