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은 경기 둔화와 물가 상승으로 부담이 커진 취약 계층을 지원하기 위한 포용 금융 정책의 일환으로 이같이 결정했다고 22일 밝혔다. 우리은행은 1만건 넘는 대출에 금리 상한 혜택이 적용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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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우리은행은 저소득 취약 계층에 긴급 생활 안정 자금을 지원하기 위한 ‘우리 WON Dream 생활비 대출’을 출시한다. 연 소득 2500만원 이하 근로소득자, 비임금 근로자(프리랜서), 주부 등을 대상으로 최대 1000만원을 대출한다. 거치 기간은 3년을 포함해 최장 10년까지 분할 상환할 수 있다. 금리 상한은 최고 연 7%다.
이학준 기자(hakjun@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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