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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그룹(곽재선 회장)은 전 임원을 대상으로 미래산업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적 사고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지난 19일 서울 중구 KG타워 하모니홀에서 ‘KG 임원 Insight’교육을 개최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급변하는 산업환경 속에서 변화의 흐름을 다각도로 이해하고, 전략적 의사결정 역량을 강화하는 한편 미래 성장 기회를 발굴할 수 있는 통찰을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KG 임원 Insight’ 에는 곽재선 회장을 비롯하여 가족사 대표 및 임원 등 약 80여 명이 참석했으며 각 지역 사업장 임원 30여 명은 비대면으로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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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산업 간 경계가 빠르게 허물어지고, 기술·데이터·글로벌 자본의 흐름이 기업 경쟁 구조를 재편하는 가운데, KG그룹은 이러한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산업을개별적으로 이해하는 수준을 넘어 구조 흐름 전환 관점에서 통합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교육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이에 따라 임원의 역할 역시 단일 사업 관리에서 다양한 산업 간 연결을 기반으로 전략적 방향을 판단하는 수준으로 확대되고 있다.
‘KG 임원 Insight’ 교육은 3월부터 11월까지 총 9회에 걸쳐 진행되며, 각 산업 분야의 현업 전문가를 연사로 초빙해 실제 경영 사례 기반의 강연과 질의응답으로 운영된다.
이날 첫 강연에는 IT커뮤니케이션연구소 김덕진 대표가 ‘생성형 AI 시대의 일하는 방식의 변화’라는 주제로 진행했다. 김대표는 “기업 경쟁력은 단순한 AI 도입 여부가 아니라 조직과 업무를 AI에 맞게 재설계하는 역량에 달려 있으며, 임원은 이러한 변화 방향을 전략적으로 판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곽재선 KG그룹 회장은 그룹 내 임원이 “사업 간 연계 가능성과 확장 전략을 이해하고 변화하는 환경 속에서 투자 방향과 우선순위를 명확하게 판단할 수 있도록 전략적 사고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것이 이번 교육의 목적이다"고 말했다.
KG에듀원 관계자는 인재는 회사의 미래인 만큼 그룹 차원의 교육체계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고 있다”며, “매월 ‘지식콘서트’를 통해 최신 경영 트랜드와 실무에 도움이 되는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며 임직원의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재원 기자 jkim@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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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원 기자 jkim@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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