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3.22 (일)

    두산에너빌리티, 감사의견 '적정' 공시…매출 증가 흐름 확인,월요일 성적은?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CBC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CBC뉴스] 두산에너빌리티가 2025사업연도 감사보고서를 통해 재무 건전성과 회계 신뢰성을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외형 성장에도 불구하고 수익성은 전년 대비 둔화된 흐름을 보였다.

    공시에 따르면 연결재무제표 기준 감사의견은 전년도와 동일하게 '적정'으로 제시됐다. 계속기업 존속과 관련한 불확실성은 존재하지 않는 것으로 판단됐으며, 내부회계관리제도 관련 부정적 의견 역시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연결 기준 자산총계는 약 27조5132억원으로 전년 26조3148억원 대비 증가했다. 부채총계 역시 약 15조5038억원으로 확대됐으며, 자본총계는 약 12조93억원 수준으로 증가했다. 비지배지분을 제외한 자본총계는 약 7조7857억원으로 집계됐다.

    실적 측면에서는 매출액이 약 17조578억원으로 전년 16조2330억원 대비 증가하며 외형 성장을 이어갔다. 그러나 영업이익은 약 7627억원으로 전년 1조176억원 대비 감소했다. 법인세비용 차감 전 계속사업이익은 약 3268억원으로 절반 수준으로 줄었고, 당기순이익 역시 약 2051억원으로 전년 대비 감소했다. 지배기업 소유주지분 순이익은 약 847억원으로 축소됐다.

    연결 대상 종속회사 수는 62개로 전년 대비 1개 감소했으며, 주요 종속회사 수도 3개에서 2개로 줄었다. 감사보고서상 횡령이나 배임 관련 사항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별도재무제표 기준으로는 흐름이 다소 상이했다. 자산총계는 약 14조8663억원으로 증가했고, 자본총계도 약 6조2003억원으로 확대됐다. 매출액은 약 7조1170억원으로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약 4960억원으로 개선됐다.

    특히 별도 기준 당기순이익은 약 5076억원으로 전년 적자에서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법인세비용 차감 전 계속사업이익 역시 적자에서 흑자로 돌아선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감사는 삼일회계법인이 수행했으며, 감사보고서는 2025년 3월 20일 수령됐다. 회사 측은 해당 재무제표가 주주총회 승인 이전 자료로, 향후 일부 변동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번 공시는 기존 '손익구조 변경' 공시를 대체하는 정정 공시 성격을 함께 갖는다. 자본잠식은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나 재무 안정성은 유지된 상태로 평가된다.

    시장에서는 외형 성장과 별도 기준 실적 개선이 긍정적으로 해석되는 한편, 연결 기준 수익성 둔화는 향후 실적 흐름의 핵심 변수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월요일 성적표에 촉각을 곤두세우는 이유이다.

    [※ 본 기사에서 제공하는 정보는 일반적인 주식 관련 소식 전달을 목적으로 하며, 투자 권유나 재정적 조언이 아닙니다. 가상자산 및 주식은 가격 변동성이 매우 크며, 투자에 따른 손실은 투자자 본인의 책임입니다. 투자 결정 전 반드시 신중한 검토와 전문가의 조언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본지는 해당 정보에 대한 법적·재정적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AI 조력을 받아 작성되었습니다.]

    ★ 네티즌 어워즈 투표하러 가기 ▶ ★ 실시간 뉴스속보 - CBC뉴스 텔레그램 ▶

    ▮ 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