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1일 오전 10시 32분쯤 대구 달서구 월성동에 있는 한 아파트 11층에서 불이 나 주민 10여 명이 다쳤다. 대구소방안전본부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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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서구의 한 아파트에서 방화로 추정되는 불이 나 주민 10여명이 다쳤다.
22일 대구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전 10시 32분쯤 달서구 월성동에 있는 한 아파트 11층에서 불이 나 30여분 만에 진화됐다.
이 화재로 주민 1명이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또 연기를 마신 주민 15명 중 8명이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현장에 소방차 29대와 인력 86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방화로 인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대구 민경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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