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기내 보조배터리 안전 규정이 강화됐지만 관련 규정 위반이 40만 건을 넘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인 더불어민주당 이연희 의원실이 인천국제공항공사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3월 1일부터 지난달 말까지 확인된 위반 건수는 약 43만건이었습니다.
보조배터리를 캐리어 같은 위탁수하물에 넣었다가 제지당한 건수가 80%로 가장 많았습니다.
위탁 수하물로 반입했다가 화재가 날 경우 초기 진화가 어려운 만큼, 규정 안내를 더욱 강화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구하림(halimkoo@yna.co.kr)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