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말 기준 5대 은행의 원화 대출 연체율 평균값은 0.46%로 두 달 전인 지난해 12월 말과 비교해 0.1%p 올랐습니다.
대출 주체별로 보면 특히 중소기업이 0.67%로 두 달 전보다 0.17%p 뛰었고, 가계는 0.35% 올라 0.05%p 상승했습니다.
3개월 이상 연체된 원화 대출 고정이하여신 비율도 0.4%로 지난해 말보다 0.06%p 높아진 상태입니다.
중소기업의 고정이하여신 비율의 상승 폭이 두 달 새 0.12%p로 가장 컸습니다.
중동 사태로 금리가 더 오를 가능성이 커지면서, 대출 부실 위험도 갈수록 고조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YTN 이승은 (se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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