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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22 (일)

    광주대, 외국인 유학생 대상 '한글 발음 클리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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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경제

    광주대학교가 지난 18일 교내 호심관 3층 소강당에서 한국어 어학연수과정 3~5급 연수생을 대상으로 '한글 발음 클리닉'을 실시했다. 광주대학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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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대학교는 지난 18일 교내 호심관 3층 소강당에서 한국어 어학연수과정 3~5급 연수생을 대상으로 '한글 발음 클리닉'을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외국인 유학생들이 한국어 발음을 더 정확하게 익히고 의사소통 능력을 향상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이날 교육에서는 한국어 발음의 기본 원리와 함께 자주 틀리는 발음 유형을 중심으로 체계적인 교정 지도가 이루어졌다.

    받침 발음, 연음, 된소리 등 학습자들이 어려움을 겪는 부분을 실제 발음 사례를 통해 집중적으로 연습하고, 개별 피드백을 제공함으로써 학습 효과를 높였다.

    참여 학생들은 직접 발음을 연습하고 교정받는 시간을 통해 자신의 발음 문제를 점검하고 개선하는 기회를 가졌으며, 실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발음 팁도 함께 제공받았다.

    이기표 국제협력처장은 "외국인 유학생들이 정확한 한국어 발음을 익히는 것은 원활한 의사소통과 학업 적응에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유학생들의 한국어 능력 향상을 위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민찬기 기자 coldai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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