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뉴시스] '왕림마을 옛길걷기' 참석자들이 순례기를 따라 걷고 있다. (사진=의왕시 제공).2026.03.2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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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뉴시스] 박석희 기자 = 경기 의왕시는 지난 21일 전문 역사 해설사와 함께하는 '2026 해설 따라 떠나는 왕림마을 옛길 걷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의왕문화원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김성제 의왕시장과 이동수 의왕문화원장을 비롯해 문화원 회원, 시민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의왕문화원 농악단의 사물놀이 공연을 시작으로 고천체육공원을 출발해 ▲김유 묘역 ▲김인백 선생 묘 ▲김우증 선생 신도비 ▲청평사 등을 거쳐 백운사 주차장에 이르는 약 4km 구간을 도보로 이동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3명의 전문 역사 해설사가 팀별로 동행해 각 유적지에 얽힌 설화와 역사적 배경을 상세히 전달해 참가자들에게 지역 향토 문화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의왕시는 "이번 행사가 시민들이 선조들의 발자취를 되새기고 우리 고장의 뿌리를 깊이 이해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아울러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널리 알릴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발굴·지원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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