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종 낚시꾼을 수색 중인 해경. 2026.3.22. 통영해경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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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통영 매물도 인근 갯바위에서 낚시꾼이 사라져 해경이 수색에 나섰다.
22일 통영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3분쯤 낚시어선으로부터 “갯바위에 내려준 낚시꾼이 보이지 않는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해당 낚시어선은 전날 오후 11시쯤 매물도 인근 갯바위에 낚시꾼 A씨를 하선시킨 뒤 이날 다시 태우고자 같은 장소로 갔다.
그러나 현장에는 A씨가 보이지 않고 낚시 장비만 남아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신고를 접수한 해경은 즉시 항공기 1대와 경비함정 4척, 관공선 2척, 해군 함정 등을 동원해 주변 해역에 대한 집중 수색에 나섰다. 잠수 요원도 투입해 수중 수색을 병행하고 있다.
해경은 수색을 이어갈 방침이다.
통영 이창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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