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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23 (월)

    '프로젝트 헤일메리', 첫주 43만 봤다… 올해 외화 최고 오프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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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이언 고슬링 필모 사상 최고치

    '라라랜드' 기록도 뛰어 넘어

    [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영화 ‘프로젝트 헤일메리’가 개봉 첫 주말 43만 관객을 동원하며 올해 외화 최고 오프닝 기록을 세웠다.

    이데일리

    영화 '프로젝트 헤일메리' 포스터(사진=소니 픽쳐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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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프로젝트 헤일메리’는 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 주말 3일간 43만 76명을 동원, 누적 관객수 56만 1357명을 기록했다. 이는 520만 관객을 모은 ‘F1 더 무비’(34만 7412명)의 개봉 첫 주말 성적을 넘어선 수치다.

    또한 라이언 고슬링의 대표작 ‘라라랜드’(42만 7150명)와 ‘퍼스트맨’(34만 9944명)의 오프닝 기록을 모두 뛰어넘으며, 그의 필모그래피 사상 최고 오프닝을 달성했다.

    관객 반응도 뜨겁다. CGV 골든에그지수 97%, 네이버 평점 9.29점 등 높은 평점을 기록 중이다. “올해 최고의 SF 영화”, “극장에서 반드시 봐야 할 작품” 등 호평도 이어지고 있다.

    ‘프로젝트 헤일메리’는 기억을 잃은 채 우주에서 깨어난 주인공 그레이스(라이언 고슬링)가 인류를 구하기 위한 미션에 나서는 이야기를 그린 SF 영화다. 작품은 압도적인 비주얼과 감성적인 서사, 캐릭터 간 유대감을 바탕으로 전 세대 관객을 사로잡으며 흥행세를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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