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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23 (월)

    [AI의 종목 이야기] 펩시코, 원재료 95% 현지 조달·헤지로 전쟁 충격 흡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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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은 인공지능(AI) 번역을 통해 생산한 콘텐츠로, 원문은 3월23일 블룸버그 보도입니다.

    [서울=뉴스핌] 황숙혜 기자 = 펩시코(PEP)는 원재료의 95퍼센트를 현지에서 조달하는 한편 원자재 헤지 전략을 병행함으로써 지정학적 긴장과 비용 압력을 완화하고 있다고 아시아태평양 CEO 앤 츠가 밝혔다.

    그는 회사가 다양한 원자재에 대해 헤지 전략을 도입했으며, 특히 감자를 중심으로 현지 농가와 긴밀히 협력하고 있어 공급망 상류 단계의 회복탄력성이 매우 높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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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펩시코(PEP)의 펩시콜라 [사진=업체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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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츠 CEO는 베이징에서 열린 중국발전포럼(China Development Forum)에서 블룸버그 텔레비전 진행자 스티븐 잉글과의 인터뷰에서 "상황을 매우 면밀하게 주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 펩시코가 중국을 비롯한 전 세계 사업 전반에 걸쳐 인공지능을 도입해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고 전했다.

    회사는 정밀 농업, 제조 관리, 소비자 분석 등 분야에 AI를 활용해 인력을 비례적으로 늘리지 않고도 생산 능력을 확대하고 있다고 츠 CEO는 설명했다. 그러면서도 펩시코는 중국에서 신규 공장을 열면서 인력 채용을 계속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펩시코는 또 중국의 식문화에 맞추기 위해 설탕과 나트륨을 줄이는 한편, 영양 밀도가 높은 프리미엄 제품을 확대하고 현지 식재료를 블렌딩하는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한편 펩시코는 1월 지멘스와 엔비디아와의 다년간 협력을 발표하며, AI를 포함한 첨단 기술을 활용해 공장과 공급망 운영을 혁신하겠다는 계획을 내놨다.

    당시 회사는 지멘스의 이른바 '디지털 트윈(digital twin)' 기술을 도입해 실제 설비를 바꾸기 전에 공장을 시뮬레이션하고 최적화하겠다고 밝혔다.

    shhwa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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