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번 마을버스 둘러보는 이병선 속초시장 |
(속초=연합뉴스) ▲ 마을버스 5번 노선 증편…등교·출근길 혼잡 해소 = 강원 속초시는 마을버스 5번 노선의 혼잡 해소와 이용 편의 향상을 위해 운행 횟수를 늘린다고 24일 밝혔다.
마을버스 5번 노선은 오전 7시 35분 출발 버스만 운영돼 만차 운행 등 시민 불편이 이어졌다.
이병선 시장이 지난 19일 해당 버스에 탑승했을 당시 학생 등 시민들이 등굣길·출근길 혼잡 완화를 위해 버스 운행을 늘려줄 것을 건의했다.
이에 시는 대중교통 서비스 개선을 위한 신속한 행정 대응이 필요하다고 판단, 오는 25일부터 오전 7시 40분에 출발하는 차량을 추가 투입한다.
이번 증편 운행으로 등교·출근 시간대 탑승객들의 이용 편의성과 안전성이 크게 향상될 전망이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학생과 시민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교통서비스 개선을 위해 현장 중심의 점검과 소통을 이어가겠다"며 "시민들의 소중한 의견을 정책에 적극 반영해 더욱 편리한 대중교통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잇:다!속초 |
▲ 속초형 통합돌봄 '잇:다!속초' 수행인력 교육 실시 = 속초시는 속초형 통합돌봄 특화사업인 '잇:다!속초' 수행 인력의 현장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난 12일부터 이날까지 총 3회에 걸쳐 실시됐다.
노인 일자리 사업과 연계한 지역 밀착형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하고 돌봄 공백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1차 교육에서는 속초형 통합돌봄 사업과 '잇:다!속초' 사업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으며, 2차 교육에서는 통합돌봄 활동가의 역할과 주요 업무에 대한 실무 교육이 진행됐다.
3차 교육에서는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한 안전교육과 개인정보 보호 교육이 실시돼 현장에서 필요한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번 사업은 공적 돌봄서비스가 시작되기 전 발생하는 돌봄 공백 기간 대상자의 안부 확인과 건강 상태 모니터링을 수행하고, 복지 정보 제공과 행정 홍보 지원 등의 역할을 수행하는 사업이다.
이병선 시장은 "단순한 노인 일자리 사업을 넘어 돌봄 서비스와 현장, 행정을 연결하는 역할을 하는 사업"이라며 "참여 어르신들의 삶의 경험과 공감 능력이 더해져 속초형 통합돌봄의 질적 수준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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