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 전쟁에 따른 원유와 나프타 수급 위기 속에 정부가 러시아산 제품 도입의 걸림돌이었던 금융 결제와 2차 제재 문제를 해소했다고 밝혔습니다.
양기욱 산업통상부 산업자원안보실장은 오늘(25일) 브리핑에서 "달러화 외에 위안화와 루블화, 디르함화 결제가 가능하며, 이에 따른 2차 제재도 없음을 미국 재무부로부터 확인했다"고 말했습니다.
양 실장은 "원유는 정유사 반응을 체크해야 한다"며 "납사는 상대적으로 더 도입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고 전했습니다.
중동 전쟁의 여파가 민생 품목으로도 번지고 있는 가운데 정부는 시장 안정에 총력을 기울인단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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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숙(js17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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