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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24 (화)

    최은석 "대구경제 회생, 기업 경영 경험 필요"…대구 되살릴 적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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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컷뉴스

    유튜브 '류연정의 마이크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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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가 대구시장에 출마한 주호영 국회 부의장과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을 컷오프 하면서 대구시장 경선은 6자 구도로 치르게 됐다.

    주 부의장과 이 전 위원장이 이에 반발해 무소속으로 출마할 경우 대구시장 등판 시기를 저울질하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김부겸 전 국무총리가 반사이익을 얻을 것이라는 관측도 나오고 있다.

    국민의힘의 대구시장 경선 1차 컷오프 결정에 선거판이 요동치고 있는 가운데, 대구시장 후보 경쟁에 뛰어든 최은석 의원(대구 동구군위갑)은 이번 컷오프가 특정 후보의 내정설 등을 불식시켰다고 평가했다.

    최 의원은 23일 대구CBS '류연정의 마이크온'에 출연해 "안타깝게도 두 분(주 부의장·이 전 위원장)이 경선 과정에서 배제되기는 했지만 그동안 여러 가지(소문들)를 다 불식시키고 공정한 경쟁을 통해 당원들의 선택을 받는 결과가 남게 됐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두 분한테는 참 안타깝지만 그래도 좀 잘 정리된 것 같다"고 덧붙였다.

    최 의원은 앞으로 2차 컷오프로 6명 중 4명이 떨어지고 두 명이 본 경선을 하는 일정으로 준비되고 있는 것 같다며 4월 하순쯤 결과가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최 의원은 이번 1차 컷오프 결정이 이정현 공관위원장이 자신을 밀어주기 위한 것이 아니냐는 소문에 대해선 "정치나 행정의 경험으로는 이제 그동안도 그런 분들이 많이 하셨지만. 결국 대구 경제의 회생을 이루어내지 못했다.아마도 이정현 위원장이 이제는 기업 경영에 대한 경험이나 실물 경제에 대해서 노하우나 경험을 통해서 어떻게 산업을 혁신하고 산업 구조를 바꾸고, 그다음에 좋은 기업들을 육성하거나 유치하고. 그래서 일자리를 찾는 사람이 대구에 가장 필요하다. 하는 생각을 하셨던 것 같다. 그게 마침 저의 여러 가지 이제 그동안의 경력이나 또 저의 그동안 뭐 이렇게 장점이나 국회에서 여러 가지 활동들 이런 것들을 보면. 최은석이라는 사람하고 되게 비슷한 거 아니냐. 아마 이런 것들이 이번에 이렇게 좀 소문으로 막 나고 이랬던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대구의 미래 산업으로 만약에 이렇게 키우려고 하는 지능형 로봇이나 아니면 콘텐츠나 물 산업이나. 이런 것들은 또 전체 벨류체인 중에 우리 대구가 처한 위치. 또 대구에 있는 기업들이 가장 잘하는 경쟁력 이런 것들이 뭔가 이런 것들을 통해서 대구가 어떤 분야의 특장점을 가질 수 있도록 대구시가 정책이나 예산으로서 지원할 것인가. 이런 것들이 해결되지 않으면 대구 경제 회생하기 되게 어렵다. 그래서 실제 기업 경영에 대한 경험이나 실물 경제를 가지고 실제로 이제 산업을 한번 회생시켜 보고 기업을 일으켜 본 경험이 되게 필요하다"며 기업 경영 경험을 바탕으로 대구 경제를 되살릴 수 있는 적임자라는 점을 강조했다.

    이어 2차 컷오프 결과가 나오면 반발 없이 받아들일 것이냐는 질문에는 "당의 국회의원이고 중책을 맡고 있는 만큼 당의 결정에 대해서는 100% 수용한다"고 말했다.

    최 의원은 김 전 총리에 대해서는 "그동안 다양한 경험을 가진 훌륭한 분이라고 생각한다"며 "다만 이재명 정부 하에서 예산 지원을 많이 해준다는 얘기를 들고 나오실 수 있는데 대구의 산업 경쟁력을 갖춰 나가기 위해선 예산을 얼마나 더 갖고 온다고 해서 해결될 문제가 전혀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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