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지 현장 중심의 방역 활동 중/김이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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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축협공동방제단과 군 방제 차량을 투입하고, 가축방역위생지원본부에 드론 방제를 요청해 발생지와 인근 농장에 대한 공동 방제를 실시하며, 멧돼지 기피제 살포와 소독 초소를 2개소 설치하여 사람과 출입 차량의 소독을 강화하고 있다.
아울러 발생지 인근 주민들에게는 입산 자제를 안내하고, 산지와 인접한 지역에 대해서는 기피제 살포와 소독을 실시해 달라고 요청했다.
고령군 관계자는" 현재까지 관내 양돈농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의심 증상은 확인되지 않고 있으나, 야생 멧돼지를 통한 전파 가능성을 고려하여 방역 조치를 강화하고 있다"며 "농가에서도 출입 통제와 소독강화 등 기본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영남취재본부 김이환 기자 klh04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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