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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25 (수)

    “청렴, 청년이 현장에서 답 찾는다”…장애인고용공단 청렴 서포터즈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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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년 이후 입사 직원 22명 구성…전국 단위 운영 확대

    참여 실적 평가·인센티브 도입…자발적 참여 유도

    반부패 정책 공유·조직문화 개선 논의

    [이데일리 김정민 기자]2030세대 직원들이 중심이 된 청렴 실천 조직이 출범했다.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은 24일 서울디지털훈련센터에서 ‘2026년 청렴 서포터즈 발대식 및 간담회’를 열고 전국 단위 청렴 실천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서포터즈는 2020년 이후 입사한 직원 22명으로 구성됐다. 지역과 직렬을 아우르는 인력으로 조직 전반의 청렴문화 확산을 이끄는 역할을 맡는다.

    특히 기존 수도권 중심 운영에서 벗어나 전국 소속기관이 참여하는 ‘현장 중심 청렴 네트워크’로 확대 개편된 점이 특징이다.

    공단은 참여 실적을 평가해 인센티브를 부여하는 체계를 도입했다. 이를 통해 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고 기관별 청렴 실천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임명장 수여와 함께 2026년 반부패·청렴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조직문화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이종성 이사장이 서포터즈 단장을 맡아 활동을 직접 이끈다. 현장의 의견을 수렴해 실효성 있는 청렴 정책을 발굴·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이종성 이사장은 “청렴한 조직은 구성원의 참여와 실천으로 완성된다”며 “현장의 목소리가 실제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데일리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은 24일 서울디지털훈련센터에서 2026년 청렴 서포터즈 발대식 및 간담회를 열고 전국 단위 청렴 실천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사진제공=한국장애인고용공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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