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에 따르면 이날은 수도권과 강원도는 대체로 맑겠고 그 밖의 전국은 대체로 흐리다가 오전부터 차차 맑아지겠다.
이날 새벽부터 시작돼 경남남해안에 먼저 내린 뒤, 오전에는 전남과 경남, 전북남부로 확대되겠고 낮에 대부분 그치겠다.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전북남부, 부산·울산·경남 5㎜ 미만이며, 제주도는 5~20㎜다.
힐링과 소통의 계절, 안양천변 봄 풍경 (사진=안희영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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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기온은 강원내륙·산지를 중심으로 0도 안팎까지 떨어지고 낮 기온은 중부내륙과 경북내륙을 중심으로 20도 안팎까지 오르겠다.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20도로 크게 벌어져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대기는 전국적으로 건조하겠다. 특히 수도권과 강원도, 충북, 경북권 등 건조특보가 발효된 지역에서는 바람까지 다소 강하게 불어 산불 등이 주의된다.
아침 최저기온은 2~11도, 낮 최고기온은 13~21도로 평년(최저 -2~6도, 최고 11~15도)보다 높겠다.
주요 지역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8도, 인천 7도, 수원 6도, 춘천 3도, 강릉 8도, 청주 7도, 대전 7도, 전주 9도, 광주 8도, 대구 8도, 부산 8도, 제주 10도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19도, 인천 15도, 수원 19도, 춘천 21도, 강릉 17도, 청주 20도, 대전 20도, 전주 19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부산 16도, 제주 14도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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