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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26 (목)

    뉴욕 증시, 미국·이란 협상 불확실성에 동반 하락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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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과 이란 간 협상 가능성에 의구심이 다시 커지면서 뉴욕 증시가 하락 마감했습니다.

    뉴욕 증시에서 우량주 30개로 구성된 다우존스30 산업 평균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18% 내린 46,124.06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 500 지수는 0.37% 내린 6,556.37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84% 내린 21,761.89에 각각 마감했습니다.

    이는 미국과 이란이 종전 조건을 논의 중이라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발언에 의구심을 가지며 뉴욕 증시에서 매도세가 우위를 보인 것으로 풀이됩니다.

    중동 지역 국가 간 난타전이 이어진 가운데 이란은 호르무즈 해협의 통행세로 최대 200만 달러를 요구하고 있다는 소식도 나왔습니다.

    여기에 미국이 공수부대를 이란에 투입할 계획으로 알려지면서 긴장감이 투자 심리를 억제했습니다.

    YTN 이승윤 (risungyo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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