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학대 유죄 판결을 받고 원장에서 물러났다가 복귀한 충북 제천의 한 아동복지시설 원장이 공개 사과했습니다.
원장 A씨는 어제(24일) "과거 발생한 일로 상처 입은 피해자분들에게 진심으로 사죄드린다"며 "추가 문제가 확인된다면 그에 따른 모든 책임도 회피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13년 전 이 시설에선 원생을 독방에 가두는 등 학대가 발생해 A씨가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로 벌금형을 받고 해임됐는데, 3년 전 복귀했습니다.
피해자들은 지난달 26일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위원회에 이 시설에 대한 진실 규명을 신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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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상(geniu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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