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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26 (목)

    신세계百, ‘온리 신세계 세일’로 승부…경험형 쇼핑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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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일부터 400여 브랜드 참여…최대 70% 할인

    와인페스타·팝업·레슨까지…체험 콘텐츠 강화

    쿠폰·리워드·경품…구매 혜택도 대폭 확대

    [이데일리 한전진 기자] 신세계백화점이 단순 할인 중심의 세일을 넘어 ‘경험형 쇼핑 축제’로 봄 정기세일을 확장한다. 브랜드 할인과 함께 체험·이벤트·글로벌 고객 혜택까지 결합한 전략이다.

    이데일리

    (사진=신세계백화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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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세계백화점은 오는 27일부터 다음달 12일까지 전국 13개 점포에서 봄 정기세일 ‘온리 신세계 세일(only SHINSEGAE SALE)’을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남녀 패션, 스포츠, 리빙, 잡화 등 약 400여 개 브랜드가 참여하며 최대 7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행사 기간에는 시즌오프 특가 상품과 장르별 할인도 대거 마련된다. 바버, BCBG, 브라운야드, 스케쳐스 등 주요 브랜드가 참여하며, 리빙·베딩과 키친·다이닝 상품까지 폭넓은 할인 구성을 갖췄다.

    체험형 콘텐츠도 강화했다. 강남점에서는 디자이너 브랜드 팝업과 골프 브랜드 체험 행사, 프로 골퍼 레슨이 진행되며, 대전신세계에서는 체험형 팝업이 열려 가족 단위 방문객 수요를 겨냥한다. 같은 기간 ‘신세계 와인 페스타’도 함께 열려 주류 할인과 구매 쿠폰 혜택을 제공한다.

    구매 혜택도 확대했다. 제휴카드 결제 시 리워드와 할인 쿠폰을 제공하고, 앱을 통한 친구 초대 이벤트로 여행 상품과 상품권 등 경품을 증정한다. 비욘드신세계 회원을 대상으로 추가 할인 쿠폰도 지급한다.

    외국인 고객 공략도 병행한다. 청명절을 맞아 ‘글로벌 쇼핑 페스타’를 열고 유니온페이 결제 할인과 환급 혜택을 강화하는 등 중화권 관광객 유입 확대를 노린다.

    이성환 신세계백화점 영업전략담당 상무는 “백화점의 세일을 새롭게 정의해 신세계백화점만의 특별한 프로모션을 선보인다”며 “신세계만의 큐레이션으로 다양한 브랜드와 경험, 혜택을 고객들에서 선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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