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피부 재생 플랫폼 수출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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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AI) 기반 장기재생 플랫폼 기업 로킷헬스케어(376900)가 중동 헬스케어 유통 기업과 손잡고 그리스 시장에 진출한다.
로킷헬스케어는 시갈라그룹과 AI 피부 재생 플랫폼의 그리스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시갈라그룹은 화이자, 바이엘 등 글로벌 제약사의 핵심 유통 파트너로, 중동과 남부 유럽 지역에서 탄탄한 유통망을 구축하고 있다.
이번 계약에 따라 로킷헬스케어는 바이오프린터 등 키트를 개당 1000달러에 공급한다. 키트는 당뇨발·화상·피부암 등 다양한 피부 재생 치료에 활용될 예정이다. 계약 규모는 공개되지 않았다. 초도 물량 선적과 매출 인식은 4월부터 시작될 전망이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그리스 진출로 남부 유럽 시장 확대를 위한 전략적 거점을 확보했다”며 “4월 출하를 시작으로 의료진 교육과 보험 체계 진입을 병행해 가시적인 성과를 낼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정민 기자 mindmin@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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