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 통합돌봄 업무협약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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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박종일 선임기자]오승록 노원구청장은 24일 오후 노원구청 5층 기획상황실에서 열린 ‘통합돌봄 업무협약식’에 참석해 33개 협약기관과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 방문의료 지원, 복약지도, 방문구강관리 등 4개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는 거동이 불편하거나 돌봄이 필요한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가사 지원, 병원 동행, 재택의료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저소득 주민 방문진료비 일부를 지원할 예정이다.
또 노원구약사회와 노원구치과의사회와 협력해 방문 복약지도와 방문 구강관리 서비스도 함께 추진한다.
협약식에는 오승록 노원구청장을 비롯해 33개 협약기관을 대표하여 ▲지역환자 연계사업 협력기관 4개소 ▲방문의료 참여 의료기관 9개소 ▲노원구 약사회 ▲노원구 치과의사회 총 15개 기관이 참석해 개회를 시작으로 인사말씀, 협약서 서명,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구는 법 시행에 대비해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시범 사업을 운영하며 통합 지원체계를 선제적으로 구축하였다.
오승록 구청장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이나 돌봄이 필요한 주민들에게는 의료와 돌봄이 함께 제공되는 통합적인 지원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 의료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주민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통합돌봄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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