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오늘도 포근한 날씨 속 불청객 미세먼지가 말썽입니다.
또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고 있어 화재 사고에 유의하셔야겠는데요.
자세한 날씨는 기상캐스터와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진연지 캐스터.
[캐스터]
오늘도 포근한 봄 날씨가 이어지겠지만, 출근길에 우산을 챙겨야 하는 지역이 있습니다.
맑은 날씨가 드러난 중부와는 달리 남해안과 제주는 흐린 가운데 비가 내리는 곳이 있습니다.
오늘 낮까지 제주에 5에서 10mm, 남해안에는 5mm 미만의 비가 조금 더 이어지겠습니다.
한편, 비 소식이 없는 중부와 경북 지역을 중심으로 대기가 무척 건조합니다.
건조특보가 나날이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당분간 뚜렷한 비 예보가 없어서 불씨 관리 잘해 주셔야겠습니다.
오늘도 평년 기온을 웃돌며 포근하겠습니다.
현재 기온 서울 9도, 대구가 9.9도 보이고 있고요.
낮 기온이 서울이 19도, 광주 18도, 대구가 17도까지 오르겠습니다.
포근한 날씨 속 먼지가 말썽입니다.
오늘도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대기질이 탁할 텐데요.
지금은 경기와 충청, 전북과 영남을 중심으로 초미세먼지농도 '나쁨' 단계를 보이고 있고요.
영남 지역엔 초미세먼지주의보도 내려져 있습니다.
호흡기 건강 관리 잘해 주셔야겠습니다.
당분간은 맑은 가운데 예년보다 따뜻한 봄 날씨가 이어지겠고요.
다음 주 월요일에는 남부와 제주에 비 소식이 있습니다.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진연지 기상캐스터)
[현장연결 이정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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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수미(luxiumei88@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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