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뉴시스] 시화산단 전경. (사진=시흥시 제공). 2026.3.25. photo@newsi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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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뉴시스] 박석희 기자 = 경기 시흥시가 노후화된 시화국가산업단지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추진 중인 ‘시화국가산업단지 재생 사업’ 공사를 오는 4월부터 본격화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정왕동 일원 약 668만3000㎡를 대상으로 하며, 지난 2018년부터 오는 2027년까지 총사업비 488억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기반 시설 개선 프로젝트다.
시는 이번 공사를 통해 산단 전반의 정체 해소와 편의 시설 확충에 집중한다. 이와 함께 ▲교통 개선 ▲도로 정비 ▲환경 정비 ▲편의 시설 확충에 나선다.
아울러 공단1대로 구간 도로 확장 및 보도 정비와 총 1231면 규모의 노상주차장 조성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정왕천로 가로등 교체와 보도블록 정비에 나선다. 또 희망공원 내 테니스장(6면) 조성을 추진한다.
시는 사업 완료 시 고질적인 교통 혼잡과 주차난이 해소됨은 물론, 업종 고도화를 통해 시화산단이 스마트 혁신 거점으로 거듭날 것으로 전망한다.
시는 앞서 2023년부터 일부 구간에 대한 선제적 공사를 진행해 공단2대로 확장과 소공원(314㎡) 조성을 완료한 바 있으며, 2027년까지 마유로, 옥구천동로 등 주요 간선도로 정비와 추가 주차장 확보를 차례대로 마무리할 방침이다.
정호기 경제국장은 "체계적인 사업 추진을 통해 기업과 근로자가 현장에서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수준의 산업 환경 개선을 이뤄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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