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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26 (목)

    [날씨] 온화하지만 대기 건조·초미세...낮까지 전남·제주 5∼10mm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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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끝으로 출근길 날씨 살펴보겠습니다.

    YTN 야외스튜디오 연결합니다.

    정수현 캐스터!

    [캐스터]
    네, 정수현입니다.

    [앵커]
    오늘도 예년보다 온화하다고요.

    [캐스터]
    네, 갈수록 봄기운이 짙어가고 있는데요, 오늘도 서울 낮 기온이 19도까지 오르는 등 계절의 시계가 한 달가량 앞서가겠고, 4월 하순 만큼 따뜻하겠습니다.

    하지만 일교차가 10도 이상 크게 벌어지는 만큼, 옷차림에 신경 써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온화하지만 대기 질이 탁하다고요.

    [캐스터]
    네 날은 온화하지만, 연일 공기가 탁합니다.

    영남 곳곳에는 '초미세먼지 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오늘 대부분 지역에서 초미세먼지 농도 나쁨 수준이 예상됩니다.

    맑은 날씨 속 대기 건조함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나날이 건조특보가 확대되는 가운데, 현재 서울 등 중부와 경북 곳곳에 건조주의보가 내려져 있습니다.

    예년보다 높은 기온이 지속하고 있는 만큼, 대형 산불 등 화재 예방에 각별히 유의하셔야겠습니다.

    이 시각 서울의 기온은 9도로 평년보다 6도 정도 높게 출발하고 있고요, 그 밖의 지역은 대구 9.9도, 대전 10.4도 등 대부분 10도 안팎 보이고 있습니다.

    낮 기온도 크게 오르겠습니다.

    서울과 세종 19도, 광주 18도가 예상됩니다.

    오늘 대체로 맑겠지만, 낮까지 제주도와 전남, 경남을 중심으로는 비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당분간 대체로 맑은 가운데 일교차 큰 봄 날씨가 이어지겠지만, 공기는 계속해서 탁할 전망입니다.

    호흡기 관리 등 건강 잘 챙겨주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YTN 정수현입니다.

    촬영 : 이 솔
    영상편집 : 정치윤
    디자인 : 김현진

    YTN 정수현 (tngus982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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