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뉴스핌] 최민두 기자 = 2026.03.24 m760@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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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프로그램은 WALK(현장 탐색)·WORK(실습 중심 교육)·WORKAHOLIC(6주 몰입)을 결합한 이름으로, 남해 독일마을을 거점으로 4월 첫째 주부터 5월 둘째 주까지 6주간 운영된다. 강의 30%·실습 70% 비중으로 아이디어에서 사업계획서·브랜딩·랜딩페이지 제작, 실전 판매·검증까지 경험한다.
모집 인원은 25명으로 예비창업가 15명, 기창업자·가업승계·재창업자 10명을 선발한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전국 어디서나 지원 가능하나 남해 현지 오프라인 참석이 필수다. 분야는 특산물·먹거리·수제품·체험 프로그램·홍보 콘텐츠·기존 소상공인 등이다.
주요 내용은 3대 혁신 프로그램이다. 첫째, 전문 컨설턴트의 1:1 맞춤 컨설팅으로 사업장 방문 진단 후 콘텐츠·SNS·메뉴·디자인·리브랜딩 등 8대 분야를 최대 6회 개선 실행한다.
둘째, 4월 14~15일 1박2일 해커톤으로 24시간 사업 제안서·랜딩페이지·프로토타입·IR덱 제작하며 우수팀에 창업지원금과 컨설턴트 매칭을 준다.
셋째, 5월 2일 도르프 청년 마켓으로 독일마을 광장에서 실전 판매하며 연간 100만 명 방문객이 이용하는 인프라를 무료 제공한다. 지난해 시범 시 만족도 89%, 관광객 156% 증가 효과를 봤다.
우수 참가자에게 총 1000만 원 창업지원금을 지급한다. 예비창업 부문 금상 1곳(100만 원)·은상 2곳(각 70만 원)·동상 5곳(각 50만 원), 기존창업 부문 스페셜상 1곳(100만 원)·특별상 5곳(각 70만 원) 선발한다.
김용태 남해관광문화재단 대표이사는 "독일마을 현장에서 아이템을 직접 팔고 검증받는 진짜 창업의 장"이라며 "실전 몰입형 프로그램으로 남해 관광 미래를 바꿀 창업가 탄생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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