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C에 F-1 비공개 제출…"세부 조건은 미확정"
"최종 상장 여부도 심사결과 등 변수 따라 결정"
비공개 제출은 기업이 상장 절차를 진행하면서 초기 단계에서 투자자 반응과 시장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활용하는 방식이다.
크레인이 빼곡히 들어선 SK하이닉스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공사 현장. 2026.01.23 [사진=권서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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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는 2026년 연내 상장을 목표로 검토 중이지만, 공모 규모와 방식, 일정 등 세부 조건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최종 상장 여부 역시 SEC의 심사 결과와 글로벌 증시 환경, 수요예측 결과 등 다양한 변수에 따라 결정될 예정이라는 입장이다.
이번 공시는 한국거래소의 조회공시 요구에 대한 답변으로, 시장에서 제기된 미국 증시 상장 추진설에 대해 공식적으로 입장을 밝힌 것이다.
SK하이닉스는 향후 상장과 관련한 주요 사항이 확정되는 시점 또는 6개월 이내에 추가 공시를 통해 진행 상황을 공개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실제 상장 여부와 시기, 공모 규모 등은 향후 시장 상황과 투자 수요에 따라 유동적으로 결정될 전망이다.
/권서아 기자(seoahkwon@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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