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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26 (목)

    [AI의 종목 이야기] "미국 개인들, 2년여 만에 순매도로 돌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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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기사는 3월 25일 오전 08시01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통해 생성된 콘텐츠로 원문은 3월24일 블룸버그통신 기사입니다.

    [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개인 투자자들이 미국 주식시장에서 매수 포지션을 거두기 시작했다. 수년간 하락장의 가장 믿음직한 매수 주체였던 이들이 처음으로 순매도로 돌아서면서 시장 불안 요인이 되고 있다.

    반다 리서치 데이터에 따르면 개인 투자자들은 지난 23일(월요일) 개별 종목 기준으로 2023년 11월 이후 처음으로 순매도를 기록했다. 당일 이들이 처분한 주식 규모는 2060만달러에 달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 에너지 인프라 폭격 위협에서 한발 물러서면서 S&P500지수가 반등한 당일의 일이었다.

    뉴스핌

    미국 뉴욕증권거래소 플로어에서 근무하는 트레이더 [사진=블룸버그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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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 투자자 수요는 중동 분쟁이 장기화되는 가운데 꾸준히 줄어들고 있었다. 24일(화요일)에는 다시 순매수로 전환하기는 했지만 미국 증시가 이미 하방 압력을 받는 상황에서 지난 수년간 하락 때마다 적극적으로 주식을 사들였던 이들의 열기가 식어가는 조짐은 우려스럽다.

    반다의 거시전략가 루타 프리에스키에니테는 24일 발간한 보고서에서 "3월 초부터의 흐름은 개인 투자자 참여가 점진적으로 줄어드는 방향이었고 시스템 트레이더들의 디레버리징도 병행됐다. 반대편에서 롱온리 펀드와 헤지펀드의 매수 대응은 제한적이었다"고 밝혔다.

    24일(화요일)에는 개인 투자자들이 미 동부시간 오후 12시 50분 기준으로 약 2억6230만달러 규모의 주식을 순매수했다. 이날 S&P500지수는 소폭 하락했으며 이 지수의 이달 하락폭은 5% 미만에 달한다.

    개인 투자자들의 주식 투자 심리가 악화되고 있다는 정황은 곳곳에서 나타난다. 씨타델 시큐리티즈의 개인 투자자 위험 선호도 지수는 2월 고점 대비 급락했다.

    개인 투자자들의 매수세는 지난 3년간 강세장이 전개되는 동안 변동성 확대 국면마다 시장을 안정시키는 역할을 해왔다. 월스트리트에서 이들의 영향력이 갈수록 커지는 만큼 매수 의지의 냉각은 시장에 상당한 부담이 될 수 있다.

    JP모간 체이스 데이터에 따르면 지난해(2025년) 개인 투자자들의 주식 순매수 규모는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으며 최근 5년 평균의 2배에 육박했다. 이전 최고 기록이었던 2021년 수치를 17% 웃돌았고 2024년 대비로도 약 60% 초과했다.

    bernard020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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