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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26 (목)

    코리아세븐 새 대표에 김대일…“기획∙IT 전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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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헤럴드경제

    김대일 코리아세븐 신임 대표이사 내정자 [세븐일레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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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헤럴드경제=김진 기자] 편의점 세븐일레븐을 운영하는 롯데그룹 계열의 코리아세븐은 신임 대표이사에 김대일 부사장을 내정했다고 24일 밝혔다.

    1973년생인 김 내정자는 경영 전략 및 핀테크·IT 분야에서 국내외 다양한 경험을 갖춘 전문가다. AT커니, 베인앤드컴퍼니 컨설팅 회사를 거친 뒤 네이버 라인 글로벌 사업 담당 임원 및 인도네시아 법인 대표, 핀테크 기업인 어센드머니의 해외사업 총괄대표, 상미당홀딩스(옛 SPC그룹)의 IT 및 마케팅 솔루션 전문 계열사인 섹타나인 대표이사를 지냈다. 어센드머니는 태국 세븐일레븐을 운영하는 동남아 최대 기업인 CP그룹의 계열사다.

    지난 2023년 12월부터 코리아세븐을 이끌었던 김홍철 대표이사는 일신상의 이유로 사의를 표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코리아세븐은 “김 내정자는 내실경영 체계 구축과 편의점 미래 추진 사업의 방향 설계, 퀵커머스와 인공지능(AI) 등 디지털 테크 혁신 등 편의점 사업 경쟁력 확보에 주력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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