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왕열은 지난 2022년 필리핀에서 한국인 3명을 살해한 이른바 '사탕수수밭 살인 사건'으로 단기 징역 52년, 장기 징역 60년을 선고받고 필리핀에서 수감 중이었습니다.
수감 기간에도 공범을 통해 국내로 다량의 마약을 유통한 정황이 포착되면서 박 씨가 호화로운 교도소 생활을 했다는 논란도 제기됐습니다.
이번 송환은 이재명 대통령이 이달 초 정상회담에서 필리핀 대통령에게 직접 박 씨의 임시인도를 요청한 뒤 이뤄졌습니다.
박 씨에 대한 수사를 맡은 경기북부경찰청은 관련 마약 수사를 병합하고 압수했던 휴대전화를 분석하는 등 집중적으로 수사에 나설 방침입니다.
또, 경찰은 국내에 있는 박 씨의 공범을 다수 확인했는데, 이에 대해서도 수사해 박 씨와 연관된 마약 조직의 실체를 규명할 계획입니다.
YTN 송수현 (sandy@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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