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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26 (목)

    63빌딩 고층부 F&B공간, 15년만에 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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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데일리 김정유 기자] 한화(000880)호텔앤드리조트는 자회사 한화푸드테크가 63빌딩 고층부 레스토랑을 ‘63 스카이라인 다이닝’으로 개편해 오는 27일 오픈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데일리

    백리향 '천향' 코스. (사진=한화호텔앤리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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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선 레스토랑 4곳은 15년 만에 개편됐다. 대상은 △워킹온더클라우드 △터치더스카이 △슈치쿠 △백리향 등이다.

    59층 워킹온더클라우드는 ‘하늘의 축제’ 테마를 구현, 어느 자리에서나 탁 트인 파노라마 조망이 펼쳐진다. 슈치쿠는 ‘물의 축제’ 콘셉트에 맞춰 물결 패턴의 대리석과 어두운 톤의 마감재를 적용했다. 백리향은 ‘꽃의 축제’를 테마로 중국 황실을 연상케 하는 공간을 구성했다.

    63 스카이라인 다이닝은 비즈니스 모임, 웨딩, 상견례 등 목적에 따라 예약부터 후속 서비스까지 통합으로 제공한다. 기획·컨설팅·연출은 분야별 전문가가 전담한다. 주류 리스트도 전문 소믈리에가 엄선하는 식으로 강화했다.

    워킹온더클라우드는 이탈리안·아메리칸 스타일 다이닝을 기반으로 이탈리안 와인 라인업을 대폭 추가했고, 기존 샐러드 바를 확장한 ‘안티파스티 바’도 도입했다. 터치더스카이는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컨템포러리 다이닝 중심으로 운영된다. 전 미슐랭 1스타 ‘무오키’ 시니어 수셰프 출신이자 ‘도멘 청담’ 총괄 셰프였던 박진우 브랜드 오너가 주방을 이끈다.

    슈치쿠는 스시 오마카세 프라이빗 룸, 갓포 카운터 등 좌석 형태에 따라 다른 방식의 식사 경험을 제공한다. 백리향은 정통 중식 요리와 차 페어링, 중국 명주 셀렉션을 갖췄다.

    오픈 당일인 오는 27일에는 방문 고객 대상 ‘블랑제리 더 플라자’ 휘낭시에 세트를 증정한다. 27일부터 31일까지 5일간은 럭키드로우 이벤트도 진행한다. 레스토랑 2인 코스 이용권, 금액 할인권 등이 경품이다.

    회사 관계자는 “63 스카이라인 다이닝은 한강 조망과 미식, 이벤트 경험을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복합 식음(F&B) 플랫폼”이라며 “앞으로도 단순 식사가 아닌 인생의 빛나는 순간을 기념할 수 있도록 신규 패키지 상품 출시 등 차별화된 고객 경험 제공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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