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롭게 추가된 기업 분석 메뉴는 약 250만 개 기업의 재무 정보와 법인등기, 공시 정보를 임대료와 공실률, 거래 사례, 임차인 구성 등 기존 부동산 자산 데이터와 결합해서 제공한다. 사용자는 지도 위에서 특정 지역을 설정한 뒤 기업 분포와 업종 구성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기업의 매출 규모와 성장률, 종업원 수 변화, 본사 주소 이전 현황을 쉽게 확인하는 기능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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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스와 물류센터 중심의 상업용 부동산 데이터 솔루션인 RA를 활용하면 개별 건물 단위의 상세 정보부터 권역별 시장 통계까지 종합적으로 조회할 수 있다. 투자자는 기업의 성장과 이동 흐름을 부동산 데이터와 함께 분석하여 권역별 오피스 수요 변화나 산업별 입지 이동 같은 시장 흐름을 구체적으로 읽어낼 수 있다. 개별 기업 화면에서는 재무 정보와 공시 정보를 종합적으로 조회하며, 알스퀘어가 직접 조사한 건물 입주 현황 데이터와 연동해서 살펴볼 수 있다.
알스퀘어는 RA의 데이터 범위를 계속 넓혀 나갈 계획이다. 올 하반기에는 리테일 매출을 기반으로 한 상권 분석 기능과 AI 기반 부동산 추정가(AVM) 기능을 추가하여 상업용 부동산 전반을 아우르는 데이터 플랫폼으로 발전시킨다는 전략을 세웠다.
현재 RA는 삼성증권, 이지스자산운용, 코람코자산운용, 현대커머셜, 나라감정평가법인 등 국내 주요 금융 및 투자 기관과 도입 계약을 맺었다. 싱가포르 국부펀드 GIC와 독일 DWS, PAG 등 글로벌 투자 기관을 고객사로 확보하며 시장을 빠르게 확대하고 있다. 현재 50개 이상 기관이 RA를 사용 중이며 누적 고객사는 150곳을 돌파했다.
박대광 RA 기획팀장은 "기업의 성장과 이동은 오피스 수요와 직결되는 핵심 데이터"라며, "RA는 기업 데이터와 부동산 데이터를 결합해 시장 분석부터 투자 의사결정까지 지원하는 국내 유일의 상업용 부동산 데이터 플랫폼"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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