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시스] 부산시민공원 하야리아 잔디광장 (사진=부산시설공단 제공) 2026.03.2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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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시스]김민지 기자 = 부산시설공단은 다음 달 1일부터 부산시민공원의 하야리아 잔디광장을 전면 개방한다고 25일 밝혔다.
개방 당일부터 소형 그늘막 텐트 설치도 가능하다. 공단은 시민들이 일상에서 문화와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또 시민공원의 숲과 정원을 활용한 정원·생태 체험 프로그램과 문화예술 교육 프로그램도 순차적으로 개설한다.
잔디밭 위에서 자유롭게 책을 읽을 수 있는 야외 독서 프로그램 '잔디밭 도서관'도 전년보다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아울러 공단은 송상현광장에서도 전 연령대가 어우러질 수 있는 시민 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성림 공단 이사장은 "부산시민공원과 송상현광장은 시민의 일상과 가장 가까운 문화공간"이라며 "앞으로도 공연과 체험, 휴식이 공존하는 고품격 공공 문화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문화도시 부산의 이미지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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