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현 기자(=창녕)(shyun1898@naver.com)]
경남 창녕군이 전국 최대 규모 유채꽃 단지에서 봄을 대표하는 축제를 연다.
창녕군은 '제21회 창녕낙동강유채축제'를 오는 4월 9일부터 12일까지 나흘간 남지유채단지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전국 단일면적 최대 규모인 110만㎡ 유채꽃밭에서 펼쳐지는 이번 축제는 노란 유채꽃 물결과 함께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으로 관광객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창녕 낙동강유채축제장 전경. ⓒ창녕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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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 첫날인 4월 9일에는 '낙동강 용왕대제'와 '창녕 농부 아지매 선발대회' 축하 공연이 열리며 10일에는 영산쇠머리대기 시연과 초청가수 공연·개막 축하 콘서트 및 불꽃쇼가 이어진다.
11일에는 창녕남지개비리 걷기대회와 청소년 오케스트라·청춘나이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마지막 날인 12일에는 유채꽃 라디엔티어링과 동춘서커스·유채 가요제·폐막 공연이 마련된다.
축제 기간에는 어린이 놀이터·버스킹 공연·체험행사와 함께 다양한 포토존이 운영되며 남지철교와 한반도형 튤립정원 등도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또한 인근의 창녕남지개비리와 부곡온천 등 주요 관광지와 연계해 자연 경관과 힐링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
창녕군은 유네스코 3관왕 도시로서 낙동강 절경과 어우러진 유채꽃 풍경을 통해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고 함께한 순간을 사진으로 남길 수 있는 봄날의 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임성현 기자(=창녕)(shyun189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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