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고창군이 지난 23일 고창군수 주재로 2027·28 국가예산 4차 발굴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4차까지 발굴한 국가예산 사업은 총 124건 9,317억원 규모로 이 중 ‘27년 사업은 83건 6964억원이다. ( 캡션 / 고봉석 기자, 고창군청 전경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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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ㅣ 고창=고봉석 기자] 전북 고창군이 지난 23일 고창군수 주재로 2027·28 국가예산 4차 발굴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4차까지 발굴한 국가예산 사업은 총 124건 9,317억원 규모로 이 중 ‘27년 사업은 83건 6964억원이다.
주요 발굴 사업으로는 △해리면 지역제안형 특화주택 공모사업 △ 고창노동골 국가생태문화탐방로 조성사업 △스마트빌리지 보급 및 확산사업 △국가 농업 AX 플랫폼 구축사업 등이다.
특히, 고창군은 지특회계 예산이 대폭 확대된 것과 관련하여 ’지특회계 대응 국가예산 발굴 용역‘을 선제적으로 추진하였으며, 20여 건의 국가예산 사업을 추가로 발굴했다.
군은 한정된 예산 내에서 효율성이 높고 군민 체감도가 큰 ’옥석 사업‘을 선별하는 데 집중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전문가 자문을 거쳐 중앙부처와 전북특별자치도를 설득할 논리를 한층 보강할 계획이다.
고창군수는 “한정된 재원 속에서 다수의 군민에게 혜택이 돌아가고 지역 소멸 위기 극복에 반드시 필요한 사업위주로 국가예산을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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