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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25 (수)

    시몬스, 이천시보건소와 손잡고 건강한 일터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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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헤럴드경제

    24일 이천시보건소에서 시몬스와 이천시보건소가 ‘함께 만드는 건강한 일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종성 시몬스 생산물류전략부문 부사장(오른쪽)과 한미연 이천시보건소장이 협약 체결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시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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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직원 건강검진 데이터 바탕으로 맞춤형 건강관리 지원
    만성질환·직무 스트레스 고위험군 대상 전문 상담 실시
    시몬스 팩토리움 방문객 대상 체험형 건강증진 캠페인도 추진
    [헤럴드경제=홍석희 기자] 시몬스는 이천시보건소와 임직원 건강관리와 건강증진 문화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예방 중심의 건강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임직원의 건강 수준 향상과 건강한 근무환경 조성에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식은 24일 이천시보건소에서 양측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협약에 따라 시몬스는 ‘시몬스 팩토리움’ 근무 임직원의 건강검진 데이터를 이천시보건소에 제공한다. 이천시보건소는 이를 토대로 건강관리 대상자를 선별하고, 전문 의료진과 관리 인력이 월 1회 사업장을 찾아 임직원 건강 상태를 점검할 계획이다.

    주요 관리 항목은 만성질환과 직무 스트레스, 구강 건강관리 등이다. 구체적으로는 고혈압·당뇨·고지혈증 등 만성질환 의심자와 관리 대상자에 대한 영양·생활습관 상담, 직무 스트레스 고위험군 대상 전문 상담과 지원, 만성질환과 연계한 구강 건강관리 및 치주질환·충치 예방교육 등이 포함된다.

    양 기관은 또 시몬스가 운영하는 ‘파머스 마켓’과 ‘크리스마스 트리 및 일루미네이션’ 등 행사장을 찾는 방문객을 대상으로 체험형 건강증진 캠페인도 전개할 예정이다.

    한미연 이천시보건소장은 “이번 협약은 지자체와 기업이 힘을 모아 지역 근로자뿐 아니라 국민 건강 증진에도 기여하는 의미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이천시를 대표하는 기업 가운데 하나인 시몬스 임직원과 방문객의 건강관리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종성 시몬스 생산물류전략부문 부사장은 “이번 협약이 건강친화적인 근무환경 조성과 임직원 건강 증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건강증진과 상호 발전을 위해 다방면으로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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