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진군은 24일 인천항연안여객터미널에서 옹진군민 및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결핵 및 에이즈, 예방접종, 호흡기감염병 예방수칙 등 감염병 예방 관련 캠페인을 실시했다. 사진=옹진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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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국제뉴스) 이병훈 기자 = 인천 옹진군은 24일 인천항연안여객터미널에서 옹진군민 및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결핵 및 에이즈, 예방접종, 호흡기감염병 예방수칙 등 감염병 예방 관련 캠페인을 실시했다.
캠페인은 세계 결핵의 날(3.24)을 맞아 실시한 캠페인으로 2주 이상 기침하면 결핵검진을 받아보도록 안내하였으며, 결핵 고위험군(65세 이상)은 보건소에서 연 1회 무료 결핵검진을 받을것을 홍보했다.
또한 에이즈에 대한 정보 및 전국 보건소에서 익명검사를 안내하고, 손씻기 중요성을 포함한 호흡기 감염병 예방수칙도 함께 홍보하였다.
25-26절기 예방접종은 코로나19 접종의 경우 65세 이상 고령층, 12-64세 면역저하자, 감염취약시설 입소자․종사자, 의료인 등을 대상으로 4월 30일까지 접종이 가능하고, 옹진군의 경우 인플루엔자(독감)는 전 주민이 보건지소 및 진료소에서 매년 무료접종이 가능하다.
옹진군 보건소장은 "이번 세계 결핵의 날 기념 감염병 예방 캠페인을 통해 군민들이 감염병에 대한 경각심을 갖고 선제적으로 예방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옹진군은 감염병 예방 및 건강증진을 위한 교육을 통해 결핵ZERO 뿐만 아니라 군민들의 건강증진에 힘쓰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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