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30일 오후 2시, 엑스포 상징탑 앞…묘목 5,900본 배부
산불예방 캠페인 병행…시민 안전 의식 높인다
산불예방 캠페인 병행…시민 안전 의식 높인다
2025년 나무나누어주기 행사 모습. 사진|속초시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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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ㅣ김기원 기자]속초시는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오는 3월 30일 오후 2시 조양동 엑스포 상징탑 앞에서 ‘내 나무 갖기 캠페인’의 일환으로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나무를 심고 가꾸는 문화를 확산하고 숲의 소중함을 되새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속초시와 양양속초산림조합, 강원일보가 공동으로 주최하며, 보다 많은 시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감나무, 복숭아, 매실, 오가피, 대추, 엄나무, 체리, 앵두, 영산홍 등 9종의 묘목 5,900본을 1인당 3본씩 나눠줄 예정이다.
2025년 나무나누어주기 행사 모습. 사진|속초시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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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행사 당일에는 공원녹지과와 재난안전과가 참여하는 봄철 산불예방 캠페인도 함께 진행한다. 국립등산학교도 산불예방 캠페인에 동참해 시민들에게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안전 의식 제고에 힘을 보탤 계획이다.
속초시 관계자는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추진하는 이번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가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나무를 심고 가꾸며 숲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건강한 산림환경 조성과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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