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소녀교육 3차 프로젝트' 출범식 |
(서울=연합뉴스) 한주홍 기자 = CJ그룹은 유네스코와 함께 베트남 소수민족과 소녀의 교육 기회 확대를 위한 '베트남 소녀교육 3차 프로젝트'를 출범했다고 25일 밝혔다.
CJ[001040]는 2019년부터 베트남 소수민족과 소녀의 교육 접근성 개선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프로젝트는 '스팀'(STEAM, 과학·기술·공학·예술·수학) 교육을 기반으로 현지 교육 접근성을 높이고 관련 분야 인재 양성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호치민시와 까오방성의 9개 중·고등학교를 중심으로 3년간 운영되며, 학생과 교사, 교원양성기관, 교육 정책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CJ는 약 50만 달러(약 7억5천만원)를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교원양성기관과 협력해 프로그램을 전국 단위로 확산하고 지속 가능한 교육 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CJ올리브영도 참여해 진로 교육과 인식 개선 프로그램 등을 지원한다.
CJ 관계자는 "교육 모델을 확산해 더 많은 소녀가 교육 기회를 얻을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juh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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