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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26 (목)

    시흥시, '시화호 수변 힐링 프로그램'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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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은중 기자]
    국제뉴스

    (사진/시흥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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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흥=국제뉴스) 윤은중 기자 = 시흥시는 시화호 수변의 자연경관을 활용해 시민들에게 일상의 여유와 휴식을 제공하는 '시화호 수변 힐링 프로그램'을 오는 4월 11일부터 10월 17일까지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거북섬 해안덱(거북섬둘레길 5-7 맞은편 해안가)에서 총 12회에 걸쳐 진행되며, 회차별 30명씩 총 360명의 시민이 참여할 수 있다. 운영은 주간과 야간으로 나뉘어 시간대별로 차별화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세부 일정은 홍보 포스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주요 프로그램은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요가와 필라테스 등으로 구성됐다. 탁 트인 자연 속에서 바쁜 일상에 지친 몸과 마음을 달랠 수 있으며, 일부 회차에는 가벼운 러닝도 포함된다. 특히 아로마나 꽃, 별빛 등 다채로운 주제를 접목해 참여자들에게 더 특별한 치유의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4월 1일부터 네이버 예약(포스터 내 정보무늬(큐알코드) 참조)을 통해 상반기(4~6월) 프로그램에 대한 사전 예약을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사전 예약 인원 미달 시 당일 현장 신청도 가능하다. 하반기(9~10월) 프로그램의 사전 예약 일정은 오는 8월 말 예약 페이지를 통해 안내될 예정이다.

    국제뉴스

    (자료/시흥시) 시화호 수변힐링 프로그램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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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진철 균형발전국장은 "시화호는 2025년 1월 유네스코 생태수문학 시범유역으로 선정될 만큼 국제적으로 가치를 인정받은 생태 자원"이라며 "시민들이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건강한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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