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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26 (목)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오로라 합작 신곡 “A Place To Call Home”, 오늘(25일)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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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츠월드

    이미지=블리자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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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는 블리자드 음악팀과 폰타나(Fontana) 소속의 레코딩 아티스트 오로라(AURORA)가 협업해 제작한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World of Warcraft) 오리지널 신곡인 ‘A Place To Call Home’을 오늘(25일) 공개했다.

    이번 곡은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한밤(Midnight, 이하 한밤)의 정서를 관통하는 작품으로, 아제로스 세계 속에서의 소속감과 회복력, 나아가 자신만의 보금자리를 찾아가는 여정을 담아냈다. 오로라가 보컬을 맡았으며 브랜든 윌리엄스(Brendon Williams)와 오로라, 로라 인트라비아(Laura Intravia)가 공동 작사 및 작곡에 참여했다. 곡은 오로라 특유의 매혹적인 보컬과 시네마틱한 판타지 감성의 프로덕션이 어우러져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가 쌓아 올린 서사의 규모와 유산을 돋보이게 한다.

    함께 공개된 뮤직비디오는 장대한 비주얼 스토리텔링을 통해 한밤의 테마를 생생히 구현해 내며, 오로라의 예술 세계와 아제로스의 풍성하고 상징적인 풍경을 하나로 연결한다.

    노래와 영상은 아름다운 여정의 중심을 이루는 동시에,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세계관을 확장하는 또 하나의 서사로 기능하며, 오랜 플레이어와 새로운 이용자 모두에게 ‘집’의 의미를 다시금 되새기게 할 예정이다.

    신곡은 주요 디지털 스트리밍 플랫폼에서 감상할 수 있으며,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뮤직비디오를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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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기범 기자 polestar174@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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